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부산 지역에서 운영하던 카페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으며, 은행 대출 외에도 개인 간 차용금 800만 원을 빌렸습니다. 이후 채권이 여러 차례 양도·매입되며, 최종적으로는 등록되지 않은 추심 업체로부터 전화와 문자로 과도한 압박을 받았고, ‘부산 소재 채권 매입사’라는 명의로 계좌압류 위협과 신용정보 조회 알림까지 수차례 전달됐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채권 양도 사실 확인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채권 매입 정보를 요청했고, 동시에 법무사와 협력해 채권 양도 통지 여부, 실제 채권자 자격, 추심 방법 적법성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채권 매입 후 3개월 이내에 채무자에게 서면 통지가 이뤄지지 않았고, 추심 업체가 등록된 금융업자도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채권자 측에 공식적인 채권 유효성 검토 요청서를 발송하고, 불법 추심 관련 내용은 서면으로 기록해 보관했습니다.

결과
추심 업체는 추가 연락을 중단했고, 채권자 측은 채권 양도 절차 미비를 인정하며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OO씨는 현재 법적 조치 없이도 채무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환 능력에 맞춘 분할 상환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채권 양도·매입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근거로 추심 권한을 다툴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 이번 대응의 핵심 성과입니다.
막막할 때는 실제 이용후기 – 진짜 구원이었어요처럼 관련 사례를 많이 다뤄본 곳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