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지인을 통해 ‘국내외 펀드 연동 수익형 상품’을 소개받았습니다. 월 3% 이상 수익을 보장한다며, 친구·가족을 추천하면 추가 수수료를 주는 구조였고, 최초 투자금 500만 원을 입금한 뒤 2개월간 이자 명목으로 소액이 들어왔습니다. 이후 추가 투자 권유와 함께 ‘지분 확보 기회’라는 명목으로 총 2,800만 원을 더 송금했고, 계약서는 없었으며, 운영사명도 불분명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수익 지급이 중단되고 연락이 두절되자, 본부에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담당 상담사는 유사수신 혐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거래 내역·카카오톡 대화록·추천 관계도 등을 정리해 경찰 신고 전 필요한 자료를 안내했습니다. 또한, 다단계 구조로 인해 피해자가 다수일 가능성을 고려해, 동일한 상품에 투자한 다른 피해자들과의 연계를 지원했습니다. 법적 대응 외에도 채무 조정 및 금융생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했습니다.
결과
수사기관 조사 과정에서 OO씨는 참고인으로 진술했고, 관련 계좌 압류 등 절차에 협조했습니다. 현재는 투자금 회수 여부는 불확실하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금융교육과 신용회복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본부는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불법사채 전문 상담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