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지인을 통해 ‘국내외 펀드 연동 수익형 교육플랫폼’에 투자하면 월 8~12% 수익을 보장한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계약서에는 ‘정부 인증 금융상품’이라 표기되어 있었고, 상품 설명회에서는 다단계 구조가 아닌 ‘멤버십 기반 협업 서비스’라고 안내했습니다. OO씨는 주변 지인 5명도 가입했다는 말에 신뢰하고 3천만 원을 투자했으나, 3개월 후부터 수익금 지급이 지연되고, 이후 플랫폼 접속 자체가 차단됐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계약서와 홍보 자료, 송금 내역 등을 바탕으로 불법사채대응본부와 협력하는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에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전문가가 유사수신 및 다단계 성격을 식별해 ▲투자금 회수를 위한 민사적 접근 방안 ▲관련 사업자 정보 추적 절차 ▲다른 피해자와의 연계 가능성 등 실질적인 대응 단계를 안내받았습니다. 또한, 계약서 내 불공정 조항과 허위 광고 문구를 중심으로 문서 분석을 진행했고, 법적 대응 시 고려할 증거 목록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결과
현재 OO씨는 동일한 사기 수법으로 피해를 본 다른 투자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집단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상담을 통해 투자금 회수 가능성과 관련한 현실적인 전망을 이해하게 됐고,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지인들에게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는 한편, 향후 유사 상품 접촉 시 반드시 공식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혼자 판단하기보다, 실제 해결사례 – 급여 통장 압류 해제를 위한 법적 대응 같은 곳에서 상황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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