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경기 남부 지역에서 운영하던 음식점 매출 감소로 긴급 자금이 필요해 인터넷 광고를 통해 ‘신속 입금’을 강조하는 대출 업체에 연락했습니다. 계약서 없이 휴대폰 문자로 금리와 상환 조건을 안내받았고, 실제 지급된 금액은 신청액보다 20% 차감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매주 고정일에 문자로 이자 납부를 독촉받았고, 연체 시 추가 비용과 가족에게 연락하겠다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전송됐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거래 내역과 문자 기록을 모아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에 문의했습니다. 담당 전문가는 해당 업체가 경기도 내 등록되지 않은 대부업자임을 확인하고, 법적 효력이 없는 계약 조건과 불법 금리 적용 여부를 분석했습니다. 이후 OO씨와 함께 상환 내역 정리, 불법 수수료 환급 요청 서류 작성,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공식적인 의사표시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필요 시 소명 자료를 바탕으로 민사적 해결 방안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결과
상담 후 3주 이내 상대방은 추가 독촉을 중단했고, OO씨는 불법으로 부과된 이자 및 수수료 일부에 대해 환급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합리적인 상환 계획 수립을 위한 추가 상담을 진행 중이며, 향후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 상식 교육 자료도 제공받았습니다. 모든 절차는 당사자의 동의 하에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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